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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크2022-06-27
‘반려동물이 미래다?’…가전업계, ‘펫가전’에 푹 빠졌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 오는 2027년 6조 원 규모로 확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현대렌탈케어는 지난달 반려동물 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아베크'(Avec)의 '펫(Pet) 드라이룸' 렌탈 상품을 내놓았다. ⓒ현대렌탈케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심지어 가전양판, 렌탈업계까지 앞다퉈 '펫가전'을 내놓고 있다. 가파른 시장 성장세 속에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모양새다. 지난 9일 롯데하이마트는 자체브랜드(PB)인 하이메이드(HIMADE)를 통해 △'하이메이드 펫 풋 클리너&마사지기' △'하이메이드 스마트 펫토이' 등 펫가전을 선보였다. 하이메이드 펫 풋 클리너&마사지기는 반려동물 발을 세척하고 마사지해 주는 무선 제품이다. 하이메이드 스마트 펫토이는 6개 방향에서 나오는 깃털, 360도 회전하는 트랙 볼, 상단에 탑재된 LED 램프로 구성돼 △자동 깃털 놀이 △트랙볼 놀이 등이 가능하다. 이에 앞서 쿠쿠전자는 지난달 반려동물 브랜드 '넬로'를 앞세워 '2022 케이펫페어 일산'에 참가해 '펫 스마트 급수기', '펫 스마트 급식기' 등을 소개한 바 있다. 같은 달 현대렌탈케어도 반려동물 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아베크'(Avec)의 '펫(Pet) 드라이룸' 렌탈 상품을 내놓았다. 아베크 펫 드라이룸은 목욕 후 반려동물의 젖은 털을 말려주는 제품이다. 해당 업체는 2020년 '고양이 자동 화장실' 렌탈 상품을 출시하며 반려동물 용품 렌탈 시장에 뛰어든 바 있다. 국내 양대 가전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 역시 펫가전 시장에 진출했다. 삼성전자는 AI기반의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에어 펫케어'를 출시했으며, LG전자는 트롬 세탁기, 건조기, 미니워시 등에 '펫케어 코스'를 적용했다. 가전업계가 펫가전을 연이어 내놓고 있는 이유는 성장 잠재력으로 보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9000억 원 수준에서 2020년 3조4000억 원으로 늘었으며 오는 2027년에는 6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인 반려 가구가 2015년 457만 가구에서 올해 638만 가구로 증가했다는 통계를 공개한 바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펫펨족'(Pet+Family)이 급증하며 반려동물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펫가전을 선보이며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Tag#펫가전#펫펨족#반려동물#LG#삼성전자#비스포크#현대렌탈케어#쿠쿠전자#넬로#롯데하이마트#하이메이드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시사오늘(시사ON)(http://www.sisaon.co.kr)
아베크2022-06-27
반려동물 1500만 시대…유통가, 펫펨족 공략 ‘각축전’
펫 전문 매장·가전제품 등 라인업 강화 롯데백화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펫시장이 다시 급부상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의 가속화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어서다. 이에 유통업계는 ‘펫펨족’을 사로잡기 위한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펫펨족이 늘면서 반려동물 용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휘슬’은 올해 1~5월 반려묘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1%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식 소비도 늘었다. 고양이·강아지를 위한 액상형 간식 휘슬 ‘프레시한스틱’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9% 성장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같은 기간 반려동물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70% 이상 신장했으며, 매년 50%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같은 추세에 유통업계는 ‘펫팸족’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상품 라인업 등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카테고리 확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쿠팡은 최근 반려동물 전용 인기 상품을 모은 ‘펫페어 썸머 특가’를 진행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야외활동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캠핑을 주제로 상품별 테마관을 기획했다. 테마관에서는 개성 넘치는 패션소품부터 반려동물의 활동을 고려한 기능성 의류까지 다양한 전용 스타일링 제품을 판매했다. 또 여름 맞이 물놀이 용품을 비롯해 반려동물 영양 간식 테마관도 마련했다. 신세계프라퍼티도 지난 4월 ‘스타필드 펫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스타필드 펫 페스티벌’은 기존 전시, 산책, 포토존 등 촬영 중심의 콘텐츠에서 운동회, 어질리티(장애물) 실습 등 체험형 콘텐츠로 활동성을 강화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론칭한 반려동물 버티컬커머스 ‘어바웃펫’을 통해 반려동물 용품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어바웃펫은 용품 판매와 반려동물 콘텐츠 제작, 반려동물 케어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지난해 하반기에만 매출 300억원을 기록했다. 프랑소와펫. 롯데백화점 펫 전문 매장도 뜨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일산점에 토탈 펫 케어 서비스 브랜드인 ‘프랑소와펫’을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반려견 유치원 뿐만 아니라 미용, 호텔, 액티비티 센터, 용품 판매 등 반려견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반려견과 동반 입장할 수 있는 카페인 ‘카페프(Café.F)’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펫 전문 매장 ‘콜리올리’를 오픈해 운영 중이다. 콜리올리는 반려동물 건강 기능식 특화존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반려동물 병원, 미용실, 보험, 장례 등을 비롯해 반려동물 인식표 맞춤 제작, 펫 전용 사진 촬영 공간 제공 등 이색 서비스도 제공한다. 반려견을 위한 가전제품도 인기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자체브랜드(PB) 하이메이드 제품의 ‘하이메이드 펫 풋 클리너&마사지기’와 ‘하이메이드 스마트 펫토이’를 출시했다. 총 6가지 하이메이드 펫가전 제품을 운영하고 있는 롯데하이마트는 향후 다양한 펫가전을 추가로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렌탈케어도 반려동물 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아베크(Avec)’의 ‘펫(Pet) 드라이룸’ 렌탈 상품을 내놨다. 아베크 펫 드라이룸은 목욕 후 반려동물의 젖은 털을 말려주는 제품이다. 현대렌탈케어는 아베크 펫 드라이어룸 출시를 시작으로 연내 자동급식기, 급수기 등 펫가전 렌탈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료나 간식, 배변패드를 정기배송하거나 고양이 자동 화장실을 렌탈하는 ‘반려동물 전용 결합 서비스’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반려동물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9000억원에서 2020년 3조4000억원으로, 오는 2027년에는 6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묘 양육 추정 마릿수는 2013년 63만 마리에서 지난해 225만 마리까지 증가했다. 이는 지난 10여년 간 257% 성장한 수치다. 코로나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펫펨족들이 반려동물로 심리적인 위로를 얻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강아지보다 상대적으로 돌보기 쉬운 고양이를 선호하는 반려인도 증가하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매년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증가하고 반려동물을 자식처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펫미(Pet+Me)족’ 등이 늘고 있다”면서 “반려동물 관련 제품 등의 매출 증가도 함께 나타나고 있는데 다양한 펫 전용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한나 기자 hanna7@kukinews.com
아베크2022-06-27
아베크, 현대렌탈케어와 맞손…'펫 드라이룸' 널리 알린다
펫드라이룸(아베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펫 토탈 케어 솔루션 기업 아베크가 현대렌탈케어와 함께 펫가전 렌탈 사업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아베크에 따르면 현대렌탈케어에서 선보이는 아베크 펫 드라이룸은 강아지, 고양이 목욕 후 건조 기능 외 평상 시에는 펫하우스 또는 켄넬(이동장)로 사용하며 목욕 후에는 드라이룸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산책 후 반려견 털에 묻은 미세먼지와 외부 오염원, 손이 닿지 않는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반려묘의 털에 묻은 먼지와 눈에 보이지 않는 집먼지 진드기 등을 바람으로 털어내 피모를 청결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제균, 살균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 해당 시스템은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현대렌탈케어는 아베크 펫 드라이룸 렌탈 고객에게 의무사용기간(48개월) 동안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기청정에 활용되는 4종 필터 세트를 연 1회(기간 중 4회) 정기배송해 준다. 천경호 아베크 대표는 "미세먼지와 코로나로 인해 청결과 위생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며 "아베크 펫 드라이룸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공간을 청결하게 관리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아베크 펫 드라이룸 렌탈 서비스는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판교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등 주요 매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및 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최서윤 기자(news1-1004@news1.kr)
한국무역협회2022-05-27
수출기업 심층 인터뷰
2022년 1호 성장하는 펫케어 산업 최신트렌드와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세계비즈2022-05-09
아베크, ‘갤럭시펫’ 대표 본부장 영입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아베크가 판매 채널 확대와 효과적인 브랜딩을 위해 반려동물용품 매장을 운영했던 갤럭시펫의 윤성경 대표를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윤성경 본부장은 서울 강남에서 펫용품 매장인 갤럭시펫을 운영하면서 2만여개의 제품과 300여개 업체들과 거래를 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롭스, 이마트, CJ올리브영 대형 업체들과의 거래는 물론 대형 펫 유통 업체들과도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펫 산업 소매 협회 총무, 서울대학교 AHP 경영자과정 1기 수료 및 펫용품점 창업과정 특임 교수로 부임하는 등 펫 산업계의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윤 본부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펫 산업 또한 온라인 구매 의존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온라인 판매 및 유통 채널에 단기간 집중해 매출을 빠르게 키우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아베크는 펫 가전 시장에서 선도적인 회사이며 반려동물을 위한 위생, 케어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아베크 펫 케어룸만 예를 들어봐도 단순히 목욕 후에 반려동물의 털을 말리기만 하는 펫드라이룸과는 달리 살균, 공기청정 기능을 적용해 미세먼지를 포함해 실내외에서 반려동물의 털에 달라붙는 오염원을 털어내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타사 상품과의 명확한 차별성과 정확한 소구 포인트를 파악해 고객들이 믿고 살 수 있는 브랜드로 가치성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베크는 지속적으로 반려동물의 위생∙건강∙행동 교정을 연구해 펫 가전부터 식품, 소모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펫 사업자를 위한 수익창출 플랫폼 서비스인 리치클럽의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할 여유가 없는 펫 미용실, 펫 유치원, 펫 호텔 등의 사업자들에게 쉽고 효율적으로 부수입을 실현 할 수 있는 판매활동으로 본격적인 사업 설명회 및 온라인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아베크 천경호 대표이사는 “매년 성장하는 펫 산업에서 오프 소매점, 유통, 온라인 판매까지 자리 잡은 윤성경 본부장이 보유한 다년 간의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딩부터 퍼포먼스까지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경제2022-04-18
[매경CEO 특강] 천경호 아베크 대표 / 한양대서 강연
반려동물 시장 커지지만 차별화로 경쟁력 키워야 "세상엔 세 가지 인재가 있다. 알파벳 I자형 인재는 한 우물만 판 사람이다. T자형 인재는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면서 다양한 지식도 가진 사람이다. 마지막 파이(π)형 인재는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사람이다. 지금 시대는 파이형 인재를 원한다." 펫케어 전문업체 아베크의 천경호 대표는 최근 한양대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매경CEO 특강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기업 인재상에 대해 설명했다.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자신의 전공에만 능통한 인재보다는 두 가지 이상 분야에서 전문 역량을 갖춘 멀티플레이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올해로 창립 5년 차인 아베크는 자체 제작한 반려동물 전용 가전제품 판매와 펫 코칭 플랫폼 등 정보기술(IT) 솔루션을 접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일반인들이 무상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할 수 있도록 신개념 공유 플랫폼 '아베크 리치클럽'을 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천 대표는 전기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 출신으로 대우캐리어 에어컨 연구소에 입사해 엔지니어링, 영업, 마케팅 등 여러 부서를 거쳐 36세의 젊은 나이에 시스템에어컨 담당 임원에 올랐다. 천 대표는 빠른 승진 비결로 마케팅 역량을 꼽았다. 그는 엔지니어 전공이었지만 학부 시절부터 소비자 니즈를 파악해 전략을 짜는 마케팅에 관심을 가졌다. 이후 마케팅 공부를 이어나가 한국외대에서 경영학 마케팅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그는 "엔지니어 전공에 마케팅 역량이 더해지니 어려운 엔지니어 언어를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바꾸는 능력이 길러졌다"며 "본전공 외에도 다른 영역에서 전문성을 키운 것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나만의 무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먼저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운 다음 다른 분야로 반경을 넓히고 점점 지식의 깊이를 키워가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천 대표는 에어컨 렌탈 사업 경험을 살려 2012년에는 장기렌터카 기업 코리아네트웍스를 창업했다. 전공과 무관한 외식 프랜차이즈인 드마리스(대치점·용산점)를 열고 대표를 맡기도 했다. 그는 "제조 및 판매업과 IT 개발 솔루션을 결합한 아베크의 비즈니스 모델은 24년간 여러 업종에서 얻은 폭넓은 네트워크, 다양한 영업력 등이 결합해 나온 결과"라며 "다가올 시대에는 여러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베크를 창업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그는 "자녀들이 반려동물과 가까이 지내는 것을 보고 위생 문제가 걱정이 됐다"며 "에어컨 업계에서 쌓은 청정 바람 관련 기술 노하우를 통해 반려동물의 털 사이를 효율적으로 살균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향후 반려동물 업계 전망에 대해선 "2027년 시장은 6조원대로 성장해 미래가 밝다"며 "단순한 제품을 팔기보다는 IT 솔루션까지 제공해 경쟁력을 갖춰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오재현 기자(ohhhhho@mk.co.kr), 김봉주 경제경영연구소 인턴기자
SISUNnews2022-04-08
㈜아베크, 전속 모델로 배우 선우재덕 발탁...온라인 플랫폼 '아베크 리치클럽' 홍보 나서
주식회사 아베크(대표이사 천경호)는 배우 선우재덕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온라인 쇼핑몰 공유 플랫폼 서비스 ‘아베크 리치클럽’의 홍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관계자는 “아베크 리치클럽은 상품 등록부터 배송, 결제, 정산까지 알아서 해주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랫폼 수수료 등의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어 쇼핑몰을 운영하는 리더는 발생된 매출의 수익만 캐시백으로 돌려받으면 된다”고 전했다. 또한 “상품 등록 등의 번거로운 초기 세팅 절차가 필요 없이 60초 만에 바로 시작할 수 있어 직장인 및 개인의 N잡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쇼핑몰 및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에게는 손쉬운 SKU 확보와 함께 자사 상품의 유통 확대까지 해결할 수 있어, 매출 증진과 함께 사업 확장까지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으로 평가받는다”고 설명했다. ㈜아베크 천경호 대표는 이번에 선우재덕을 전속 모델로 발탁한 이유로 “오랜 배우 활동으로 폭넓은 인지도를 갖고 있으며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이미지는 깊은 신뢰감을 주어 자사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KBS 1TV 새 일일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을 통해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는 선우재덕은 “요즘 많은 기업이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데 이번에 알게 된 아베크 리치클럽은 기존에 없었던 신개념의 플랫폼 서비스”라며 “매력 있는 사업 아이템이라고 판단되어 광고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아베크는 제균, 살균 특허 시스템이 적용된 펫 드라이룸 ‘아베크 펫 토탈 케어룸’을 개발하는 등 반려동물의 위생·건강·행동 교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펫 헬스 케어 가전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기업 안정화 시기를 거쳐 펫 제품 분야 대한민국 브랜드 케이에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동시에 IT 솔루션 개발이라는 강력한 성장 엔진의 양축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천경호 대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펫팸족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N잡시대에 부업, 창업에 목마른 직장인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온오프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많은 사업자들이 가진 어려움과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선우재덕 전속 모델 발탁과 함께 서비스 런칭 기념으로 4월 말까지 리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중에 리치클럽에 가입한 리더에 한해 최대 89%의 캐시백을 돌려받을 수 있는 행사는 아베크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아이티비즈2022-04-08
아베크, 배우 선우재덕과 전속 모델 계약
아베크(대표 천경호)가 배우 선우재덕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온라인 쇼핑몰 공유 플랫폼 ‘아베크 리치클럽’ 홍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아베크 리치클럽은 상품 등록부터 배송, 결제, 정산까지 알아서 해주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플랫폼 수수료 등의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어 쇼핑몰을 운영하는 리더는 발생된 매출의 수익만 캐시백으로 돌려받으면 된다. 상품 등록 등의 번거로운 초기 세팅 절차가 필요 없어 60초 만에 바로 시작할 수 있으며, 직장인 및 개인의 N잡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아울러 쇼핑몰 및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잇는 사업자에게는 손쉬운 SKU 확보와 함께 자사 상품의 유통 확대까지 가능하여 매출 증진과 사업 확장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아베크 천경호 대표는 선우재덕을 전속 모델로 발탁한 이유로 “오랜 배우 활동으로 폭넓은 인지도를 갖고 있으며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이미지는 깊은 신뢰감을 주어 자사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BS1 1TV 새 일일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을 통해 복귀를 앞두고 있는 선우재덕은 “요즘 많은 기업이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데 이번에 알게 된 아베크 리치클럽은 기존에 없었던 신개념 플랫폼 서비스”라며 “매력 있는 사업 아이템이라고 판단되어 광고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제균, 살균 특허 시스템이 적용된 펫 드라이룸 ‘아베크 펫 토탈 케어룸’을 개발한 아베크는 반려동물의 위생∙건강∙행동 교정을 연구하여 펫 헬스 케어 가전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기업 안정화 시기를 거쳐 펫 제품 분야 대한민국 브랜드 케이에 선정되었다. 이와 동시에 IT 솔루션 개발이라는 강력한 성장 엔진의 양축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베크 대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펫팸족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N잡시대에 부업, 창업에 목마른 직장인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온∙오프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많은 사업자들이 가진 어려움과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베크는 서비스 런칭 기념을 4월 말까지 리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중에 리치클럽에 가입하면 한해 최대 89%의 캐시백을 돌려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영 기자 출처 : 아이티비즈(http://www.it-b.co.kr)
글로벌에픽2022-03-30
아베크, 푸드트리와 MOU 체결… “온라인 쇼핑몰 공유 플랫폼 사업 확대
[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펫 토탈 케어 솔루션 기업 아베크가 쇼핑몰 공유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해 프리미엄 케어 푸드 전문기업 푸드트리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 협약을 28일 체결했다. 2014년 설립된 푸드트리는 영유아 가정간편식을 중심으로 환자식, 베지&비건, 밀키트 등 800여 개의 HMR SKU를 구비하고 있으며 약 1,000여 전문 셀러와 함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아베크가 런칭한 온라인 쇼핑몰 공유 플랫폼에 푸드트리 제품을 입점하여 펫용품 뿐만 아니라 반려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테고리를 확대했다. 이어 반려가정의 생필품 및 식품 정기구독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판매로 확대하여 쇼핑몰 운영 리더의 수익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베크 천경호 대표는 “이번 MOU를 계기로 푸드트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파워 셀러를 포함하여 다양한 홍보 활동 및 강의를 통해 리치클럽의 리더로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해 이번 플랫폼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베크는 제조업과 IT 개발 솔루션을 결합한 비즈니스 창출 기업으로 2017년 법인 설립 후 반려동물 털에 묻은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바람으로 털어 공기를 정화하는 특허 기술을 활용한 펫드라이룸 ‘펫 토탈 케어룸’을 출시했다. 이후 3년 차까지 펫 관련 제품 제조∙유통을 기반으로 기업 안정화 시기를 거쳐 펫제품 분야 대한민국 브랜드 케이에 선정됐다. 4년차부터 자사 SKU 개발과 아베크 온라인 쇼핑몰 공유 플랫폼 IT솔루션 개발이란 성장엔진의 양축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개발 운영 중인 리치클럽을 필두로 솔루션 다각화, 산업군 확장의 디벨럽 4단계를 진행중으로 펫 산업 이커머스 1등 유통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목표로 발돋움하고 있다. 누구나 돈을 들이지 않고 온라인 쇼핑몰을 만든다는 컨셉의 아베크 온라인 쇼핑몰 공유 플랫폼 서비스는 3월 10일부터 서비스 개시를 통해 N잡 시대의 인기 창업∙부업 아이템으로 강한 파장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베크 리치클럽은 하이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온라인 쇼핑몰 공유 플랫폼 서비스로 기존의 풀필먼트 서비스 즉, 물류 일괄 대행 서비스와 함께 상품의 등록 및 결제, 수익 정산 서비스까지 모두 제공한다. 판매자는 상품의 홍보와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어 시간 투자 대비 고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쇼핑몰 개선에 필요한 상품 소싱이나 배송, 각종 비용 등에 대한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무료로 온라인 쇼핑몰 운영을 시작할 수 있다. 아베크 천경호 대표는 “단순 펫가전 기업에 멈추지 않고 항상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온 아베크가 이번에는 온라인 쇼핑몰 공유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올 한 해도 3년 연속 고객 만족도 1위 기업의 명성에 걸맞은 성과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