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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크2022-08-31
[뉴스웨이] 3세대 렌탈시대 개막···펫가전 경쟁 치열
오는 27년 펫코노미 산업 6조 전망 반려인구 겨냥 펫 전용 가전 성장세 렌탈시장 품목 다변화, 영향력 확대 그래픽=박혜수 기자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용 공기청정기·사료급여기·화장실 등 이른바 펫가전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오는 2027년까지 펫코노미(Pet+Economy) 산업이 6조원을 훌쩍 넘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렌탈업계에서도 니치마켓(틈새시장)에서 메인으로 영향력을 키우는 모습이다. 27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21 한국 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604만 가구(전체 가구의 29.7%), 인구 수 기준 총 1448만명으로 집계됐다. 반려가구 중 '반려견 가구'가 80.7%로 가장 많고 '반려묘 가구'가 25.7%로 뒤를 이었다. 국내 반려견 수는 586만마리, 반려묘 수는 211만마리로 추정된다. 반려동물을 겨냥한 산업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반려동물 관련 사업 규모가 2023년 4조5786억원에서 2027년 6조55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람과 동물의 공존·공생 추세가 가전제품에도 반영되면서 펫가전 특허도 늘었다. 특허청에 따르면 반려동물용 가전제품 상표출원이 최근 5년(2017~2021년)간 연평균 13%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제품별 상표출원 비중은 공기청정기가 2만1750건(37.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살균장치 1만2282건(20.9%), 온수기 8184건(13.9%), 정수기 6879(11.7%), 전기식 욕조 5185(8.8%), 모발건조기 3825(6.5%), 사료 건조장치 630(1.1%) 순이다. 최근에는 자동 사료급여기 등 그동안 시장에 많이 나오지 않던 새로운 분야의 제품개발과 상표출원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렌탈시장에서도 뚜렷하게 감지된다. 애견용품, 취미용품 등 기존 시도하지 않았던 품목 위주로 다변화하면서 본격적인 3세대 렌탈 시대를 열었다는 분석이다. 렌탈 1세대는 정수기 등 생활필수 가전이 대부분이었으며, 2세대로 넘어오면서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제품과 가전제품, 유아용품으로 확대됐다. 업계는 반려동물을 위해 소비를 아끼지 않는 펫팸족을 겨냥해 다양한 스마트 펫가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렌탈케어는 지난 5월 반려동물 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아베크(Avec)'의 '펫(Pet) 드라이룸' 렌탈 상품을 내놨다. 2020년 '고양이 자동 화장실' 렌탈 상품을 선보인 데 이어 라인업 확대로 펫 렌탈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아베크 펫 드라이룸은 목욕 후 반려동물의 젖은 털을 말려주는 제품이다. 살균·소독력이 강한 100밀리와트(㎽)급 '자외선 살균(UV-C LED)시스템'과 미세먼지보다 작은 0.3μm의 오염균까지 걸러내는 H12등급의 '헤파(HEPA)필터'를 적용했으며, '에어 샤워(Air Shower)' 기능도 탑재됐다. 일찌감치 펫가전 시장에 진출한 업체들도 주목받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2020년 첫 반려동물 가전인 '청호 펫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펫 전용필터'와 '탈취강화필터'로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반려동물의 털과 냄새 제거를 돕는다. 외출 시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위한 펫 모드 기능을 더했으며, 버튼 잠금 기능은 반려동물이 제품에 올라타거나 눌렀을 때 오작동을 방지할 수 있다. '선풍기 명가' 신일전자는 2017년 펫 가전 전문 브랜드 '퍼비'를 론칭하며 반려동물 시장에 뛰어 들었다. 건강한 식습관을 돕는 '자동 급식기'와 고여 있는 물보다 흐르는 물에 호기심을 갖는 반려동물 특성을 고려한 '자동 급수기'가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반려동물 전용 용조인 '스파&드라이', 로봇 펫시터 등이 있다. 천진영 기자 cjy@
아베크2022-08-30
[아시아에이] 아베크, 2022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 반려동물용품 부문 수상
[아시아에이=박한울 기자] 아베크가 지난 25일 ‘2022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에서 4년 연속 반려동물용품(펫가전제품)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주식회사 아베크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행복한 공간을 연구하며 반려동물의 건강과 위생 등에 중점을 둔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펫 가전 전문 기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베스트셀러 ‘아베크 펫 케어 드라이룸’은 아베크가 자체 개발한 펫 토탈 살균 케어룸이다. 살균 드라이 기능을 사용했으며 반려동물을 위해 듀얼 역회오리 바람, 저소음 등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반려가정의 행복한 공간을 위해 품질과 안전성이 검증된 다양한 반려동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2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는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 운영사무국이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한다.
아베크2022-08-30
[브릿지 경제] 새먹거리 고심 ‘렌탈업계’, 펫팸족 겨냥한 ‘펫가전’ 경쟁
코로나 특수 '끝' 렌탈업계 새먹거리 집중 펫시장 규모 성장세...렌탈 가전업체 펫가전 성장세 주목 입력 2022-08-20 11:01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홈케어기업 현대렌탈케어는 반려동물 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아베크(Avec)’의 ‘펫(Pet) 드라이룸’ 렌탈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현대렌탈케어) 코로나 특수로 승승장구하던 렌탈업계가 엔데믹 시대를 맞아 새 먹거리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렌탈업계는 주력상품인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등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엔데믹 시대를 맞아 급격히 늘어난 매출을 이어가기 위해 렌탈업체들은 새로운 렌탈 품목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분야가 바로 홈뷰티·헬스 분야와 함께 바로 ‘펫가전’ 시장이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21 한국 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604만 가구(전체 가구의 29.7%), 인구 수 기준 총 1448만명으로 집계됐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용 공기청정기·사료급여기 등 이른바 펫가전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렌탈업계에서도 반려동물을 위해 소비를 아끼지 않는 펫팸족을 겨냥해 다양한 스마트 펫가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02년 ‘고양이 자동 화장실’ 렌탈 상품을 출시하며 펫가전 분야에 진출했던 현대렌탈케어는 반려동물 렌탈 시장 공략을 위해 라인업을 확대, 반려동물 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아베크(Avec)’의 ‘펫(Pet) 드라이룸’ 렌탈 상품을 내놨다. 아베크 펫 드라이룸은 목욕 후 반려동물의 젖은 털을 말려주는 제품으로, 살균·소독력이 강한 100밀리와트(㎽)급 ‘자외선 살균(UV-C LED)시스템’과 미세먼지보다 작은 0.3μm의 오염균까지 걸러내는 H12등급의 ‘헤파(HEPA)필터’를 적용했으며, ‘에어 샤워(Air Shower)’ 기능도 탑재됐다. 생활가전기업 쿠쿠도 펫 브랜드 ‘넬로(Nello)’의 대표 제품인 ‘펫 에어샤워&드라이룸’ 렌털 고객을 대상으로 필터와 아로마 키트를 정기 배송을 시작했다.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습관을 돕는 넬로 펫 스마트 급수기와 펫 급식기에 사용되는 필터, 건조제도 정기 구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최근에는 ‘2022 케이펫페어 일산’에 참가해 ‘펫 스마트 급수기’, ‘펫 스마트 급식기’ 등 다양한 넬로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며 마케팅에 강화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중동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서 삼성전자 모델이 펫 케어 가전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도 펫가전 제품을 출시하며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양대 가전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가전업계는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출시하며 펫코노미 시장 선점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펫케어 코스가 탑재된 25Kg급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를 선보인 이후 최근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 에어’, 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등 펫팸족(Pet+Familiy)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UP 가전’으로 출시된 트롬 세탁기, 건조기, 미니워시, 워시타워에 ‘펫 케어 코스’를 업그레이드해 반려동물 관련 기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청호나이스와 위닉스, 신일전자 등에서도 펫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반려동물 전용 욕조, 드라이룸 등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가전·렌탈업체들이 ‘펫가전’을 속속 출시하는 이유는 바로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세가 눈에 띄기 때문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9000억 원 수준에서 2020년 3조4000억 원, 오는 2027년에는 6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공기청정기·청소기 등 기존 제품에 반려동물 맞춤 기능을 추가하거나 전용 제품을 내놓는 등 반려동물 관련 마케팅으로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있다. 렌탈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정수기 등 생활가전과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제품이 대세였다면 최근에는 애견용품이나 취미용품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라며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1000만명이 넘어서고, ‘구매’보다는 ‘렌탈’을 선호하고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펫가전 시장이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길모 기자 [email protected]
아베크2022-08-16
3세대 렌탈시대 개막···펫가전 경쟁 치열[뉴스웨이]
오는 27년 펫코노미 산업 6조 전망 반려인구 겨냥 펫 전용 가전 성장세 렌탈시장 품목 다변화, 영향력 확대 그래픽=박혜수 기자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용 공기청정기·사료급여기·화장실 등 이른바 펫가전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오는 2027년까지 펫코노미(Pet+Economy) 산업이 6조원을 훌쩍 넘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렌탈업계에서도 니치마켓(틈새시장)에서 메인으로 영향력을 키우는 모습이다. 27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21 한국 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604만 가구(전체 가구의 29.7%), 인구 수 기준 총 1448만명으로 집계됐다. 반려가구 중 '반려견 가구'가 80.7%로 가장 많고 '반려묘 가구'가 25.7%로 뒤를 이었다. 국내 반려견 수는 586만마리, 반려묘 수는 211만마리로 추정된다. 반려동물을 겨냥한 산업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반려동물 관련 사업 규모가 2023년 4조5786억원에서 2027년 6조55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람과 동물의 공존·공생 추세가 가전제품에도 반영되면서 펫가전 특허도 늘었다. 특허청에 따르면 반려동물용 가전제품 상표출원이 최근 5년(2017~2021년)간 연평균 13%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제품별 상표출원 비중은 공기청정기가 2만1750건(37.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살균장치 1만2282건(20.9%), 온수기 8184건(13.9%), 정수기 6879(11.7%), 전기식 욕조 5185(8.8%), 모발건조기 3825(6.5%), 사료 건조장치 630(1.1%) 순이다. 최근에는 자동 사료급여기 등 그동안 시장에 많이 나오지 않던 새로운 분야의 제품개발과 상표출원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렌탈시장에서도 뚜렷하게 감지된다. 애견용품, 취미용품 등 기존 시도하지 않았던 품목 위주로 다변화하면서 본격적인 3세대 렌탈 시대를 열었다는 분석이다. 렌탈 1세대는 정수기 등 생활필수 가전이 대부분이었으며, 2세대로 넘어오면서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제품과 가전제품, 유아용품으로 확대됐다. 업계는 반려동물을 위해 소비를 아끼지 않는 펫팸족을 겨냥해 다양한 스마트 펫가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렌탈케어는 지난 5월 반려동물 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아베크(Avec)'의 '펫(Pet) 드라이룸' 렌탈 상품을 내놨다. 2020년 '고양이 자동 화장실' 렌탈 상품을 선보인 데 이어 라인업 확대로 펫 렌탈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아베크 펫 드라이룸은 목욕 후 반려동물의 젖은 털을 말려주는 제품이다. 살균·소독력이 강한 100밀리와트(㎽)급 '자외선 살균(UV-C LED)시스템'과 미세먼지보다 작은 0.3μm의 오염균까지 걸러내는 H12등급의 '헤파(HEPA)필터'를 적용했으며, '에어 샤워(Air Shower)' 기능도 탑재됐다. 일찌감치 펫가전 시장에 진출한 업체들도 주목받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2020년 첫 반려동물 가전인 '청호 펫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펫 전용필터'와 '탈취강화필터'로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반려동물의 털과 냄새 제거를 돕는다. 외출 시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위한 펫 모드 기능을 더했으며, 버튼 잠금 기능은 반려동물이 제품에 올라타거나 눌렀을 때 오작동을 방지할 수 있다. '선풍기 명가' 신일전자는 2017년 펫 가전 전문 브랜드 '퍼비'를 론칭하며 반려동물 시장에 뛰어 들었다. 건강한 식습관을 돕는 '자동 급식기'와 고여 있는 물보다 흐르는 물에 호기심을 갖는 반려동물 특성을 고려한 '자동 급수기'가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반려동물 전용 용조인 '스파&드라이', 로봇 펫시터 등이 있다. 천진영 기자 cjy@
아베크2022-08-16
코로나 벗어나니…중견가전, 렌탈 라인업 확대 총력[이데일리]
SK매직, 음식물처리기·매트리스 잇단 렌탈 품목 추가 현대렌탈케어, 반려동물 '펫드라이룸'·공기살균기 출시 웰스, 헬스케어 위한 '피버 바이크 플러스' 렌탈 출시 "코로나 이후 공유경제 주목, 렌탈 수요 증가 대응"[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SK매직은 최근 음식물처리기, 매트리스 등을 잇달아 렌탈 서비스 품목에 추가했다. 우선 SK매직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는 업계 최초로 ‘순환 제습 건조분쇄 기술’을 적용했다. 단순 건조분쇄 방식이 아닌, 공기 중 습기를 물로 바꾸는 제습기 원리를 활용했다. 이를 통해 음식물 냄새와 습기를 투명한 물로 응축해 배수구로 바로 배출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웰스가 렌탈 상품으로 출시한 ‘피버 바이크 플러스’ (제공=웰스) SK매직은 매트리스 렌탈·케어 서비스 ‘에코 휴’도 선보였다. 매트리스 청소, 살균 등 방문관리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SK매직 관계자는 “최근 ‘홈 라이프 큐레이션 컴퍼니’를 선언한 뒤 건강, 친환경 등을 주요 가치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계속 발굴 중”이라고 말했다. 중견가전업체들 사이에서 최근 렌탈 품목 확대 움직임이 일고 있다. 렌탈은 그동안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안마의자 등 일부 고가 가전에만 적용해온 판매 방식이었다. 하지만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아이템이 늘면서 렌탈 품목 역시 다양해지는 추세다. 코로나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감안, ‘헬스케어’ 기기 렌탈 상품 등도 눈에 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렌탈케어는 반려동물을 위한 가전 ‘펫 드라이룸’을 비롯해 공기살균기 등을 잇달아 렌탈 라인업에 추가했다. 우선 현대렌탈케어 펫 드라이룸은 중소기업 아베크가 만든 제품을 받아 렌탈 서비스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펫 드라이룸은 목욕 후 젖은 털을 말려주는 기능을 한다. 앞서 현대렌탈케어는 중소기업 이엠더블유와 함께 공기살균기 ‘클라로듀오’ 렌탈 상품도 선보였다. 이는 공기청정기에 살균 기능을 더한 투인원 제품이다. 필터를 통해 흡입한 공기를 ‘백금 나노 살균 기술’을 활용해 살균한 뒤 배출한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렌탈 라인업을 구축해 관련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헬스케어 기기를 렌탈 상품에 추가하는 사례도 있다. 교원 웰스는 집에서 실시간 지도를 받으며 운동을 할 수 있는 실내자전거 ‘피버 바이크 플러스’를 렌탈 상품으로 출시했다. 이는 태블릿PC를 적용한 실내자전거에 피트니스 콘텐츠 정기구독 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다. 태블릿PC를 통해 강사가 실시간 진행하는 피트니스 수업을 시청하며 운동할 수 있다. 바이크 외에 요가, 줌바, 맨몸운동 등 1800개 이상 홈 피트니스 콘텐츠를 제공한다. 웰스 관계자는 “건강과 몸매 관리 관심이 높은 여름철에 집에서 지도를 받으며 운동할 수 있는 피버 바이크 플러스가 주목을 받을 것”이라며 “소비자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중견가전업체들을 중심으로 렌탈 품목을 확대하는 움직임이 이어질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공유경제 트렌드가 다시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중견 렌탈 가전업체들 사이에서 다양한 렌탈 라인업을 갖추고 향후 늘어날 수요에 대비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고 말했다. SK매직 매트리스 ‘에코 휴’ (제공=SK매직) 이어 “자체적으로 보유하지 못한 제품은 대·중소기업과 과감히 협력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고 덧붙였다. 강경래([email protected])
아베크2022-08-12
아베크, 브랜드 K(BRAND-K)’ 2기 재인증
[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반려동물 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아베크(avec)가 3년 연속 ‘브랜드 K(BRAND-K)’에 선정되었다. ‘브랜드 K’는 분야별 전문가와 국민이 선정에 참여하며, 국민이 직접 고른 브랜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렇게 엄선된 브랜드 K제품은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브랜드 K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수출 상담회’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베크는 ‘아베크 케어룸’으로 2020년 1기 선정에 이어 올해 2기 선정 제품으로 재인증 받았다. 아베크 케어룸은 한달에 2~3회 정도 반려동물 목욕 후 드라이용으로만 사용되는 펫드라이룸과 달리 반려동물이 스스로의 공간으로 인지해 평소에는 펫하우스로 사용하면서 살균 케어까지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양측 하부에서 부드러운 바람으로 반려동물의 눈과 귀를 자극하지 않고, 온도와 바람의 세기를 수의사 및 반려동물 전문가가 연구한 맞춤형 모드를 제공한다. 또한 회오리 방식을 사용해 속털부터 세심하게 말려준다. 드라이모드 2종, 산책 후 케어모드, 용품 살균 모드, 실내온도 감지 케어 모드 등을 선택 가능하고, 아베크 어플로 리모컨 기능 및 사용량 체크가 가능한 IoT 제품이다. 특히 공기청정기 기능을 탑재한 국내 유일 펫드라이룸으로 털에 붙은 오염원을 바람으로 털어내고, 99.9% 살균해 피모 및 호흡기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가시광 파장의 기능성 LED 램프를 통해 인체에 무해하며, 반려동물이 쉬는 동안 햇빛 살균 효과를 볼 수 있어 반려동물 건강관리가 용이하다. 최근 산책하는 반려동물이 증가하고 노령견들이 늘고 있어 건강 케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함께 생활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컨셉도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고도화된 헬스 케어 제품의 인기가 예상되고 있다. 아베크 관계자는 “2기 연속 ‘브랜드 K’에 아베크 제품이 선정되어 기쁘며, 이번에 선정된 ‘아베크 케어룸’의 경우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와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연구를 통해 제작된 제품이다”며 “펫의 특성에 따라 반려묘 등 자기만의 공간을 지키고 싶어하는 동물에게는 일반형, 보호자의 관심과 관찰이 필요한 동물에게는 고급형을 추천한다. 특히 고급형의 경우 측면에 안심창을 설계해 케어 중 아이컨택이 가능하도록 디자인에 신경 쓴 제품이다”고 말했다. 이어 “아베크는 앞으로도 반려동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베크 케어룸’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베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mail protected]
아베크2022-07-20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발행 공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발행 공고 2022년 7월 18일 이사회 결의로 회사정관 제 10조 2항 3호에 의한 제3자배정 방식의 신주발행을 결의하였기에 아래와 같이 신주식을 발행하여 자본금을 증가함에 있어 상법 제 418조 4항에 따라 공고합니다. 가. 유상증자의 목적 : 2단계 사업 필요자금 조달 나. 신주의 종류와 수 1. 신주의 인수방법 : 정관 제 10조 2항 3호 규정에 의거한 제3자배정 2. 신주의 종류와 수 : 보통주식 100,000주 (단, 미청약된 주식은 미발행한다.) 3. 신주의 발행가액 : 1주 금 15,500원 4. 총납입액 : 금 1,550,000,000원 다. 주식청약 및 납입 1. 청약일 : 2022년 8월 1~05일 (필요서류: 신분증 사본) 2. 납입일 : 2022년 8월 05일 한 3. 납입구좌 : IBK기업은행 066-097010-04-010 (예금주: 주식회사 아베크)
아베크2022-06-27
‘반려동물이 미래다?’…가전업계, ‘펫가전’에 푹 빠졌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 오는 2027년 6조 원 규모로 확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현대렌탈케어는 지난달 반려동물 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아베크'(Avec)의 '펫(Pet) 드라이룸' 렌탈 상품을 내놓았다. ⓒ현대렌탈케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심지어 가전양판, 렌탈업계까지 앞다퉈 '펫가전'을 내놓고 있다. 가파른 시장 성장세 속에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모양새다. 지난 9일 롯데하이마트는 자체브랜드(PB)인 하이메이드(HIMADE)를 통해 △'하이메이드 펫 풋 클리너&마사지기' △'하이메이드 스마트 펫토이' 등 펫가전을 선보였다. 하이메이드 펫 풋 클리너&마사지기는 반려동물 발을 세척하고 마사지해 주는 무선 제품이다. 하이메이드 스마트 펫토이는 6개 방향에서 나오는 깃털, 360도 회전하는 트랙 볼, 상단에 탑재된 LED 램프로 구성돼 △자동 깃털 놀이 △트랙볼 놀이 등이 가능하다. 이에 앞서 쿠쿠전자는 지난달 반려동물 브랜드 '넬로'를 앞세워 '2022 케이펫페어 일산'에 참가해 '펫 스마트 급수기', '펫 스마트 급식기' 등을 소개한 바 있다. 같은 달 현대렌탈케어도 반려동물 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아베크'(Avec)의 '펫(Pet) 드라이룸' 렌탈 상품을 내놓았다. 아베크 펫 드라이룸은 목욕 후 반려동물의 젖은 털을 말려주는 제품이다. 해당 업체는 2020년 '고양이 자동 화장실' 렌탈 상품을 출시하며 반려동물 용품 렌탈 시장에 뛰어든 바 있다. 국내 양대 가전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 역시 펫가전 시장에 진출했다. 삼성전자는 AI기반의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에어 펫케어'를 출시했으며, LG전자는 트롬 세탁기, 건조기, 미니워시 등에 '펫케어 코스'를 적용했다. 가전업계가 펫가전을 연이어 내놓고 있는 이유는 성장 잠재력으로 보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9000억 원 수준에서 2020년 3조4000억 원으로 늘었으며 오는 2027년에는 6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인 반려 가구가 2015년 457만 가구에서 올해 638만 가구로 증가했다는 통계를 공개한 바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펫펨족'(Pet+Family)이 급증하며 반려동물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펫가전을 선보이며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Tag#펫가전#펫펨족#반려동물#LG#삼성전자#비스포크#현대렌탈케어#쿠쿠전자#넬로#롯데하이마트#하이메이드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시사오늘(시사ON)(http://www.sisaon.co.kr)
아베크2022-06-27
반려동물 1500만 시대…유통가, 펫펨족 공략 ‘각축전’
펫 전문 매장·가전제품 등 라인업 강화 롯데백화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펫시장이 다시 급부상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의 가속화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어서다. 이에 유통업계는 ‘펫펨족’을 사로잡기 위한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펫펨족이 늘면서 반려동물 용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휘슬’은 올해 1~5월 반려묘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1%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식 소비도 늘었다. 고양이·강아지를 위한 액상형 간식 휘슬 ‘프레시한스틱’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9% 성장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같은 기간 반려동물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70% 이상 신장했으며, 매년 50%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같은 추세에 유통업계는 ‘펫팸족’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상품 라인업 등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카테고리 확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쿠팡은 최근 반려동물 전용 인기 상품을 모은 ‘펫페어 썸머 특가’를 진행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야외활동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캠핑을 주제로 상품별 테마관을 기획했다. 테마관에서는 개성 넘치는 패션소품부터 반려동물의 활동을 고려한 기능성 의류까지 다양한 전용 스타일링 제품을 판매했다. 또 여름 맞이 물놀이 용품을 비롯해 반려동물 영양 간식 테마관도 마련했다. 신세계프라퍼티도 지난 4월 ‘스타필드 펫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스타필드 펫 페스티벌’은 기존 전시, 산책, 포토존 등 촬영 중심의 콘텐츠에서 운동회, 어질리티(장애물) 실습 등 체험형 콘텐츠로 활동성을 강화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론칭한 반려동물 버티컬커머스 ‘어바웃펫’을 통해 반려동물 용품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어바웃펫은 용품 판매와 반려동물 콘텐츠 제작, 반려동물 케어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지난해 하반기에만 매출 300억원을 기록했다. 프랑소와펫. 롯데백화점 펫 전문 매장도 뜨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일산점에 토탈 펫 케어 서비스 브랜드인 ‘프랑소와펫’을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반려견 유치원 뿐만 아니라 미용, 호텔, 액티비티 센터, 용품 판매 등 반려견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반려견과 동반 입장할 수 있는 카페인 ‘카페프(Café.F)’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펫 전문 매장 ‘콜리올리’를 오픈해 운영 중이다. 콜리올리는 반려동물 건강 기능식 특화존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반려동물 병원, 미용실, 보험, 장례 등을 비롯해 반려동물 인식표 맞춤 제작, 펫 전용 사진 촬영 공간 제공 등 이색 서비스도 제공한다. 반려견을 위한 가전제품도 인기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자체브랜드(PB) 하이메이드 제품의 ‘하이메이드 펫 풋 클리너&마사지기’와 ‘하이메이드 스마트 펫토이’를 출시했다. 총 6가지 하이메이드 펫가전 제품을 운영하고 있는 롯데하이마트는 향후 다양한 펫가전을 추가로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렌탈케어도 반려동물 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아베크(Avec)’의 ‘펫(Pet) 드라이룸’ 렌탈 상품을 내놨다. 아베크 펫 드라이룸은 목욕 후 반려동물의 젖은 털을 말려주는 제품이다. 현대렌탈케어는 아베크 펫 드라이어룸 출시를 시작으로 연내 자동급식기, 급수기 등 펫가전 렌탈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료나 간식, 배변패드를 정기배송하거나 고양이 자동 화장실을 렌탈하는 ‘반려동물 전용 결합 서비스’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반려동물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9000억원에서 2020년 3조4000억원으로, 오는 2027년에는 6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묘 양육 추정 마릿수는 2013년 63만 마리에서 지난해 225만 마리까지 증가했다. 이는 지난 10여년 간 257% 성장한 수치다. 코로나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펫펨족들이 반려동물로 심리적인 위로를 얻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강아지보다 상대적으로 돌보기 쉬운 고양이를 선호하는 반려인도 증가하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매년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증가하고 반려동물을 자식처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펫미(Pet+Me)족’ 등이 늘고 있다”면서 “반려동물 관련 제품 등의 매출 증가도 함께 나타나고 있는데 다양한 펫 전용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한나 기자 [email protected]
